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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록 강사 : 수료자 130명 중 최우수자

네이버 카페 6년 운영, 회원 3,200명
수강생 50명 이상 연봉 1,000만 원 ↑
고작 수료증 1장 남는 교육은 사절합니다.
[도수치료 인간 병기]로 바꿔드리겠습니다.
▲ [김강록 강사] MPT 과정 도수치료 1:1 코칭

안녕하세요.

더매뉴얼 MPT 과정의
강사를 맡고 있는 김강록입니다.
교육을 통해 인연이 되실 분들께
미리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분들의 후기들

교육해드릴 수 있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월 400 실장 경험은 제게 독이었습니다
저는 2년차 때 나홀로 실장으로 도수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월급은 400만 원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2년 차가 이 정도 벌면 앞으로 년차가 쌓일수록 더 벌겠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의 저는 이것이 후에 큰 문제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다른 병원으로 이직해 더 큰 보수를 받아야겠다고 머리를 굴렸습니다. 생각대로 수월하게 다른 병원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병원과 달리 환자들이 예약을 잘 잡지 않았고, 제 월급은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병원은 나한테 안 맞는 거야. 다른 병원에 가면 더 많이 벌 수 있을거야’
저는 계속 다른 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여러 병원을 거치는 동안, 제 실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급여는 300만 원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저조한 성과에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2년 차때 큰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의 시스템 덕분이었지, 제 실력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교육을 듣고 오면 수료증만 남았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SNS와 여러 선생님들의 교육 후기를 들으며, 교육들을 들으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항상 수료하고 남는 것은 머릿속에 많아진 이론들과 수료증뿐이었습니다. 실질적인 팔로우 업이나 카운트가 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교육비 지출만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 5년이 다 지나가 있었습니다.
와이프를 설득해 MPT과정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대안으로 저는 더매뉴얼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더매뉴얼의 MPT과정을 들을지 말지 1년 동안 고민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교육비에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 와이프를 설득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만약, 더매뉴얼의 교육을 듣고도 변화가 없다면, 이게 나의 한계라 생각하고, 더 이상 교육은 듣지 않을 거라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더매뉴얼의 백종찬 강사님과 유상용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습득력이 낮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두 강사님은 하나 하나 디테일하게 지도해주며 저를 이끌어주었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듣고 집에 돌아가면, 와이프가 항상 제 얼굴을 보고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해줬습니다. 5년만에 뭔가를 제대로 배운다는 생각에 저는 항상 들떠 있었고, 교육시간이 빨리 다가오길 바랬습니다.
[교육 전 370] → [교육 후 460]
MPT 과정을 수료한 이후에는 환자분이 느끼는 만족도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저를 다시 찾아와주는 환자분들이 많아졌고,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을 데려오는 환자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월간 카운트는 110명에서 150명으로 상승했고, 보수는 370에서 460으로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교육 내에서 배우는 다양한 치료 공식들과 쉽게 설명하는 방법들 덕분입니다. 덕분에 확신을 갖고 자신감 있게 치료해드릴 수 있었고 성과가 높아졌습니다.
카운트가 3배 늘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제가 현재 일 하고 있는 곳은 도수치료 보다는 주사 치료가 메인인 병원입니다. 그만큼 도수치료 신환 수가 적습니다. 신환 수는 한 달에 5명 ~ 7명 수준입니다. 저는 이런 곳에서 항상 예약창이 비어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치료사로서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MPT 과정을 수료한 다음에는 카운트가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감정적으로 힘든 것들이 줄어들고,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생기자,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80:1의 경쟁을 뚫고 강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병원의 제 치료실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매일 매일 환자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싶었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무슨 노력을 해도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다행히도 더매뉴얼의 도움을 받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후배들에게 그렇게 좋은 길을 안내해주는 멘토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안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후배 선생님들께 단지 교육 강사가 아닌, 치료적 기술과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스승이 되고 싶습니다.
'안 되면 될때까지' 잡아드리겠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습득력이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남들이 10을 배울 때, 5밖에 배우지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만큼 자존감이 무너지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 탓에 저는 못 하는 사람의 입장을 더 잘 알고 잘 이해합니다.
많은 훈련을 통해 지금의 저는 손기술에 있어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이러한 수준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수료증 한 장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손에 생존 기술들이 체화될때까지 옆에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교육 때 뵙겠습니다. ^^
p.s 저는 군인들을 교육하던 조교였습니다.
기술을 숙달시켜드리는데 있어서는, 누구보다 확실히 지도해드릴 수 있다고 장담드립니다. ^^

위 강사에 대한 찬사